빈투언성-주한 베트남국가 관광청 대표부 간 빈투언성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관리자 | 조회 : 151 | 2024.05.16 18:20
응우옌 밍(Nguyễn Minh) 빈투언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주재로, 빈투언성 대표단은 지난 7일 주한 베트남국가 관광청 대표부와 빈투언성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빈투언성의 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고 한국과의 관광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응우옌 밍 빈투언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응우옌 란 응옥(Nguyen Lan Ngoc) 빈투언성 문화체육관광청 부청장, 응우옌 반 화 (Nguyen Van Hoa) 빈투언성 재정부 부국장을 비롯해 빈투언성의 유관기관 및 리조트 대표 등 총 14명이 참석했으며, 힌국측에서는 주한 베트남국가 관광청 대표부 이창근 관광대사, 이유진 사무총장, 그리고 기업 대표로 블록체인 벤처기업 콘돌 차세영 의장, KONDORTECH, 완캐비캐 등 주요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관광 관련 기관 및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관광 분야의 적극적인 홍보를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된 이번 간담회에서
응우옌 밍 부위원장은, 양국 관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방안으로 협약서 체결 등 다양한 제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했다.

응우옌 밍 부위원장은 “향후 주한 베트남 국가 관광청 대표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빈투언성이 베트남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부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근 관광대사는 “바다와 섬, 아름다운 해변, 사막 등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갖춘 빈투언성이 고속도로, 공항 등 교통망 구축으로 접근성이 높아져 관광 수요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며, 빈투언성을 ‘잠에서 깨어난 공주’로 표현하며 높은 관광 잠재력을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 방문 일정의 첫 행사로서, 양국 간의 관광 협력을 강화하고 빈투언성의 관광 산업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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