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04월19일 하노이에서 이 쓰엉 깐 (Ly Xuong Can) 주한 베트남 관광대사가 응우엔 쭝 깐 (Nguyen Trung Khanh) 베트남 국가 관광청 국장 및  베트남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이해열 법인장 과 베트남과 한국간의 협력과 촉진에 대한 면담이 있었다.

베트남 관광 상황에 관하여 베트남 국가 관광청 국장은 2022/03/12일부터 관광 활동을 정식적으로 재개한 후에 베트남을 방문하는 국제 관광객의 수가 적극적인 회복되고 있다고 했다. 2024년에 베트남 관광산업은 완전히 회복되고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워 낼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1,700만~1,80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주한 베트남 국가 관광청 대표부와 리 쓰엉 깐(Ly Xuong Can) 주한 베트남 관광대사는 베트남 국가 관광청을 베트남과 한국의 관광 분야 관련 기업을 연결하며 한국인 관광객의 관광 정보, 정책 및 동향 등을 제공하는 활동 등으로 지원하여 왔다. 리 쓰엉 깐 대사는 한국 관광 기업 대표단들이 베트남에 와서 관광을 조사, 연구하고 또한 베트남 관광 기업 대표단들이 한국을 방문하여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