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호 안 퐁 (Ho An Phong ) 차관과 주한 베트남 관광대사 리 쓰엉 깐(Ly Xuong Can)간의 면담4
관리자 | 조회 : 129 | 2024.05.08 18:12

4 24일 오전 문화체육관광부 본부에서 Ho An Phong 차관이 주한 베트남 관광대사 리 쓰엉 깐과의 (한국 이름: 이창근) 면담있었다.

쓰엉 관광대사는 베트남 리왕조(Ly) 뿌리를 기억나는 자리에서 베트남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에 대한 영광과 자랑스러움을 표명했으며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베트남 관광청에게 그동안 주한 베트남 관광대사로서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할 있도록 많이 도움과 지원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린다.


Ho An Phong 차관과 주한 베트남 관광대사 리 쓰엉 깐(Ly Xuong Can)

조국에 대한 자부심과 사랑으로 국가 전체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리 쓰엉 깐 대사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주한 베트남 관광대사로 임명된 후 본인이 한국에서 베트남의 관광을 홍보하고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많은 노력을 해왔다고 밝혔다.

주한 베트남 관광대사 리 쓰엉 깐(Ly Xuong Can)은 앞으로도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와 베트남 관광청의 더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양방향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하고자 한다. 양국 간의 문화,관광 교류 촉진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관련 기관에게 주한 베트남 문화원 설립을 제안하였다. 특히, 한국에 거주하는 베트남 인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필요하기도 하다.


주한 베트남 관광대사 리 쓰엉 깐(Ly Xuong Can)의 발표

이번 면담에서 Ho An Phong 차관은 베트남의 리왕조(Ly)의 영웅적인 역사를 회상하면서 현재까지 한국에서 베트남 리 왕조의 후손들이 양국 간의 관계 발전에 여전히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에 기쁨과 자랑스러움을 표명했다. 특히 베트남과 한국 두 국적을 소유한 리 쓰엉 깐 관광 대사는 양 국가와 국민간의 관광분야에서 '가교'가 돼 고 있다.

 

Ho An Phong 차관에 따르면, 그동안 베트남과 한국의 협력 관계는 모든 분야에서 활발하고 포괄적으로 발전하여 왔으며, 특히 문화, 스포츠, 관광 등 분야의 협력은 많은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관광 분야에서는 빠르게 발전하여 왔다. 2023년에는 베트남과 한국 간의 총 관광객이 약 400만 명을 기록했다. 한국은 베트남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360만 명으로 가장 큰 시장이다. 반면에 한국을 방문 하는 베트남 관광객은 약 42만명으로 동남아시아 지역 에서 가장 선호하는 관광 국가 이기도 하다.

Ho An Phong 차관은 그동안 "한국 관광고객들이 베트남 관광을 선호하고 사랑을 받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특히 이 쓰엉 깐 관광 대사의 노력 덕분이라고 할 수 있다" 말했다. 차관은 이 쓰엉 깐 대사를 베트남 관광대사로 임명 한것이 매우 흡족한 결과를 가져왔고, 두 국가 간의 관계 증진에 든든한 가교 역활 이 된다고 강조하였다.


                                                                                               Ho An Phong 차관이 면담에서 발표  

그러나 Ho An Phong 차관은 베트남과 한국 간의 협력이 적극적인 많은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으나 실제로 협력할 수 있는 잠재적인 분야들은 여전히 많다고 한다. 그래서, 더 좋은 성과를 얻기 위해서 더 많은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차관은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베트남-한국 간의 양방향 관광 교류가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베트남에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은 베트남에서 관광 소비가 많고 장기적 체류하게 되는 것은 합리적인 관광 상품과 베트남의 문화가 매칭 된다고 본다. 따라서 차관은 쓰엉 대사가 계속하여 관광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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